컴투스 송재준 대표
송 대표는 기조강연을 통해 탈중앙화와 공정 분배라는 진정한 웹3(Web3)의 가치를 담은 P2O(Play to Own) 모델을 소개하고 한국 게임기업이 미래 주도권을 가져갈 수 있도록 진지한 고민과 성찰의 시간을 학계와 산업계에 당부했다. 이 날 송 대표의 기조강연 주제는 Web 3.0 게임, 그리고 메타버스였다.
보컬로이드의 부활, '프로젝트 세카이 feat. 하츠네미쿠'
깔끔한 그래픽과 프레임, 'Apex 레전드 모바일'
TFT 신규 세트 '용의 땅', 신규 특성과 증강체 기대하라
지역 진흥원, 게임산업 위해 팔 걷어 부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