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균 문체부 장관
박보균 장관은 지난 1일, 서울 한국게임산업협회에서 게임 분야 협회 및 기업 관계자와 간담회를 진행, 게임산업 현안에 대한 애로사항을 듣고 산업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박 장관은 "게임은 문화다", "정책적으로 지원하겠다", "게임은 K콘텐츠 수출의 70%를 차지하고 있다" 등 대체적으로 게임에 대해 우호적인 입장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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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균 문체부 장관, 현실성 없는 게임 정책에 업계 비판 쏟아져